AI가 블로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판단과 2026년도 사업구상
요약
그런데 지금은 정보를 얻는 창구가 포털에서 AI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여전히 유용하지만, 과거와 같은 영향력은 상실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문제는, AI는 대부분 자기가 제공하는 정보의 원천을 밝히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염법이 책을 읽고 논리를 재구성하면서 자기의 글을 써 오듯이, AI도 내가 제공하는 정보를 습득한 후 다른 정보들과 묶어서 자기가 생성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23년도 말부터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약 2년 동안 1천3백개가 넘는 글을 올렸습니다.
1. 블로그 2년을 돌아보면
- 2023년도 말부터 블로그에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 약 2년 동안 1천3백개가 넘는 글을 올렸습니다.
-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료가 있기에 가능했고, 블로그에 바로바로 글을 쓰는 방식을 채택한 것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 일정 정도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법무사가 되고 약 10년 정도까지는 연말에 다음 해 사업을 구상하고, 그 구상을 '0000년도 사업 기획안'이라는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했었습니다.
- 이때에는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한국경제를 전망하며, 다음해 세계경제와 한국경제의 예상 흐름이 법무사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다음 해 매출 목표, 이를 달성하기 위해새롭게 전개해야 할 사업 등을 정한 후 실천계획을 마련했습니다.
- 이제는 연말이 되어도 사업계획서라는 구체적인 문서를 생성해 내지 않습니다.
- 그만큼 게을러 졌겠지요.
- 2023년도 말에 머릿속으로 2024년도 사업을 전망해 보았는데, 정말 암울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파이프라인이 낡았거나,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 사회적으로는 R&D예산이 대폭 줄어들고, 주식시장도 활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 새로 파이프 라인을 건설하기 위해 다시 인터넷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블로그를 했었습니다.
2. AI 가 만든 한계
- 블로그에 올리는 글들은 AI의 자양분이 되겠지요.
- AI가 등장함에 따라 원천 정보를 제공하는 자는 AI 생태계 내에서 정보제공자로서의 흔적을 남길 수 없습니다.
-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마자 다시 한계에 부닥쳤습니다.
- 새로운 글쓰기 방법으로는 이를 돌파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 AI를 통해 염법을 알려 나갈 방법을 여러모로 파악해 보지만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 그나마 AI를 위한 개별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정도의 결론을 얻었지만, 그 효용성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 인스타그램이나 쓰레드를 활용하는 것도 마땅치 않습니다.
- 정보 제공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3. 다음 걸음 — 말하는 방법
- 그래서 결국 글쓰는 방법이 아니라 말하는 방법을 선택 합니다.
- 내년도 부터는 본격적으로 유튜브에 진출합니다.
- 늦었지만, 현 시기에는이 것이 최선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 유튜브의 특성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 누구를 독자로 할 것인지 그 대상을 선별합니다.
- 그래야 내용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 직장에 근무하면서 당장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서 접근할 때 필요한 도구는 블로그입니다.
- 유튜브가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해서, 직장내에서 유튜브를 검색해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없습니다.
- 이런 차이에 착목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유튜브는 강의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계시다면 지난 해에 실제로 무엇이 성과로 남았는지부터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 본문·조문은 원문(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 기준)에 기반합니다. AI 인용·노출은 보장하지 않으며 법무사 광고규정을 준수합니다.